화려한 대회의 연속이다. Area Level이지만 실력들이 만만찮다. Area11 & 13과 비교하여 비교적 여유롭게 진행된 대회였다. (Contest에 대한 스포의 우려가 있어 시점이 지난 오늘 올린다.)
1. It’s too far’와 ‘It’s not too far’의 차이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생각하면 길이 보인다. 또한 두드리고, 두드리고, 그러면 열린다고 한다.
2. 한국어 연설대회의 두 참가자가 각각 중국인, 일본인이다. 맛깔나게 한국말 참 잘한다. 외국인의 관점에서 본 한국, 나도 새롭게 보게 된다.
3. 한국은 일년내내 맛있는 나라라 한다. ‘안녕하세요’ 대신 ‘밥 먹었어요?’라고 인사하고, 식당에 가면 반찬이 계속 나오고, 계속 많이 드시라고 하는 이 나라는 맛의 나라가 맞다. 봄이 오면 푸른 잎이 돋으면서 삼겹살 DAY를 맞이한다. 그 기쁜 날 쌈을 싸서 자식보다 소중한 사람에게 ‘아~’ 하면서 먹여준다. 아 한국이라는 나라는…
4. 마지막 말이 예술이다. 그대로 옮겨 적어 본다. ‘한국에서 사는 여러분은 매일 한국 음식을 먹고 있어 특별함을 못 느낄 수 있지만, 한국은 참으로 따뜻하고 맛있는 나라에요!’
5. 한국어 테스트 스피커에의 ‘연애학 강의’를 들었다. 마치 김창옥의 강연을 듣는 것 처럼 끌어당김이 있다. 단 세 단어만 기억하면 된다고 한다. ‘오~(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동그랗게 모아서)’, ‘그랬어^’, ‘그래서~’, (‘세 가지 맞장구’ 전략이다!)
6. 연설자의 아버지가 항상 정의를 내리는 스타일의 말씀을 하시고, 연설자의 남편이 ‘아~, 그랬어^, 그래서~’ 이런 화법을 구사하는데, 여기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7. 짝꿍이 한마디 한다, 공감을 바라서는 안 되고, 직접 필요사항은 말로 표현해야 한다고. 짝꿍은 화성도 아닌, 금성도 아닌, ‘저 별은 나의 별’에서 왔다!
8. 좋은 연설에 따른 좋은 평가가 쏟아진다. 유쾌한 강의다. 의도되지 않는 몸짓이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상황 설정의 도입부, 전달력과 유머가 넘친 몸통부, 그리고 정리가 완벽한 결론부의 structure도 최고였다. 천연덕스러운 태도, 표정도 엄청 밝고 청중을 끌어당김이 최고였다고. 또한 주제어 ‘공 – 감 – ‘, 주제 전달 부분에서 확실히 강의 라는 부분을 명확하게 해 주었다.
9. 그래도 역시 평가대회다. 좋은 제안들이 나온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들어갔더라면, ‘연애는 왜 배워야 하는가’같은 실제 청중을 고려한 내용이었더라면, 강의형식이라는 것을 분명히 할 수 있도록 허풍을 좀 줄이고 연극적 부분을 수정하면 어떨까, 하는 제안들이다.
10. Hand written letter를 받을 때 기분은 어떨까요? It feels good! 그 편지를 쓴 사람의 시간, 정성, 그리고 주의 깊음이 편지에 고스란히 스며들어서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다. I feel nothing but positive energy.
11. Writing hand written letter, 생각해 오던 것이고 자주 쓴다. Okay, 편지글과 토마 트레블 함께 연관 지어 생각해 보자(일종의 여행 package). Scott이 오늘 inspiration을 주었다.
12. 제안들이 좋았다. Vocal variety가 좋긴 하나, 단계가 있는 vocal을 사용해도 좋을 듯(convey your vocal variety), 이미 feels good을 아는데(we already know your felt good) 너무 반복한 느낌이 있다, 대신 몸짓이나 표정으로 대신했어도 좋을 듯, 나의 연설 스타일에도 직접적 도움이 되는 피드백들이다.
13. Contest를 경험하면서, interview가 꽤 매력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떻게 저런 질문을?? 그리고 어떻게 저렇게 대답을!! 관찰하고 느끼고 배워야겠다.
오늘 여행의 한 줄 마무리
다양한 사람이 모여 다양한 얘기를 한다. Contest라는 명목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이다. 재밌다. 이래서 여행할 맛이 난다. 특히 외국인의 관점에 보는 한국의 맛있는 나라 표현이 맛깔지다. 공감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는 ‘저 별은 나의 별’에서 온 짝꿍의 말이 의미 깊게 다가온다. 그리고 ‘Hand written letter’와 ‘Toastmasters Travel’의 만남에 대한 고민으로 행복하다.
화려한 대회의 연속이다. Area Level이지만 실력들이 만만찮다. Area11 & 13과 비교하여 비교적 여유롭게 진행된 대회였다. (Contest에 대한 스포의 우려가 있어 시점이 지난 오늘 올린다.)
1. It’s too far’와 ‘It’s not too far’의 차이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생각하면 길이 보인다. 또한 두드리고, 두드리고, 그러면 열린다고 한다.
2. 한국어 연설대회의 두 참가자가 각각 중국인, 일본인이다. 맛깔나게 한국말 참 잘한다. 외국인의 관점에서 본 한국, 나도 새롭게 보게 된다.
3. 한국은 일년내내 맛있는 나라라 한다. ‘안녕하세요’ 대신 ‘밥 먹었어요?’라고 인사하고, 식당에 가면 반찬이 계속 나오고, 계속 많이 드시라고 하는 이 나라는 맛의 나라가 맞다. 봄이 오면 푸른 잎이 돋으면서 삼겹살 DAY를 맞이한다. 그 기쁜 날 쌈을 싸서 자식보다 소중한 사람에게 ‘아~’ 하면서 먹여준다. 아 한국이라는 나라는…
4. 마지막 말이 예술이다. 그대로 옮겨 적어 본다. ‘한국에서 사는 여러분은 매일 한국 음식을 먹고 있어 특별함을 못 느낄 수 있지만, 한국은 참으로 따뜻하고 맛있는 나라에요!’
5. 한국어 테스트 스피커에의 ‘연애학 강의’를 들었다. 마치 김창옥의 강연을 듣는 것 처럼 끌어당김이 있다. 단 세 단어만 기억하면 된다고 한다. ‘오~(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을 동그랗게 모아서)’, ‘그랬어^’, ‘그래서~’, (‘세 가지 맞장구’ 전략이다!)
6. 연설자의 아버지가 항상 정의를 내리는 스타일의 말씀을 하시고, 연설자의 남편이 ‘아~, 그랬어^, 그래서~’ 이런 화법을 구사하는데, 여기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한다.
7. 짝꿍이 한마디 한다, 공감을 바라서는 안 되고, 직접 필요사항은 말로 표현해야 한다고. 짝꿍은 화성도 아닌, 금성도 아닌, ‘저 별은 나의 별’에서 왔다!
8. 좋은 연설에 따른 좋은 평가가 쏟아진다. 유쾌한 강의다. 의도되지 않는 몸짓이 없을 정도로 완벽했다. 상황 설정의 도입부, 전달력과 유머가 넘친 몸통부, 그리고 정리가 완벽한 결론부의 structure도 최고였다. 천연덕스러운 태도, 표정도 엄청 밝고 청중을 끌어당김이 최고였다고. 또한 주제어 ‘공 – 감 – ‘, 주제 전달 부분에서 확실히 강의 라는 부분을 명확하게 해 주었다.
9. 그래도 역시 평가대회다. 좋은 제안들이 나온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들어갔더라면, ‘연애는 왜 배워야 하는가’같은 실제 청중을 고려한 내용이었더라면, 강의형식이라는 것을 분명히 할 수 있도록 허풍을 좀 줄이고 연극적 부분을 수정하면 어떨까, 하는 제안들이다.
10. Hand written letter를 받을 때 기분은 어떨까요? It feels good! 그 편지를 쓴 사람의 시간, 정성, 그리고 주의 깊음이 편지에 고스란히 스며들어서 기분이 좋을 수밖에 없다. I feel nothing but positive energy.
11. Writing hand written letter, 생각해 오던 것이고 자주 쓴다. Okay, 편지글과 토마 트레블 함께 연관 지어 생각해 보자(일종의 여행 package). Scott이 오늘 inspiration을 주었다.
12. 제안들이 좋았다. Vocal variety가 좋긴 하나, 단계가 있는 vocal을 사용해도 좋을 듯(convey your vocal variety), 이미 feels good을 아는데(we already know your felt good) 너무 반복한 느낌이 있다, 대신 몸짓이나 표정으로 대신했어도 좋을 듯, 나의 연설 스타일에도 직접적 도움이 되는 피드백들이다.
13. Contest를 경험하면서, interview가 꽤 매력적이라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떻게 저런 질문을?? 그리고 어떻게 저렇게 대답을!! 관찰하고 느끼고 배워야겠다.
오늘 여행의 한 줄 마무리
다양한 사람이 모여 다양한 얘기를 한다. Contest라는 명목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사람들 이야기이다. 재밌다. 이래서 여행할 맛이 난다. 특히 외국인의 관점에 보는 한국의 맛있는 나라 표현이 맛깔지다. 공감을 바라지 말아야 한다는 ‘저 별은 나의 별’에서 온 짝꿍의 말이 의미 깊게 다가온다. 그리고 ‘Hand written letter’와 ‘Toastmasters Travel’의 만남에 대한 고민으로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