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보통 어젠다에 끄적거린 후 그것을 요약하는데, 그 끄적거림이 없다. 기억 및 사진 몇 장으로 상상을 많이 더해 여행기를 작성해 본다.
1. Theme은 ‘Gender Difference’이며, theme question은 ‘What kind of person would you want to be if you were born with different gender?’이다. 토마는 동년배의 여성으로, 어려서는 오빠들과 함께 지내고, 지금은 아들만 둘이다. 이런 환경에서도 남자들의 세계가 쉽지 않다고 한다.
2. 나는 사랑하는 나의 와이프가 되어보고 싶다고 답한다. 사반세기 동안 같이했던 경험 및 대화가 있어도 아직 부족한 나를 보면서, 만약 잠시 그녀가 되어 보면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다. 그녀를 더 사랑하고 싶다고 말하려 했는데, 타이머가 시작하자마다 빨간색 카드를 든다. 적들이 많다 ㅎ
3. 나는 테이블토픽을 맡았다. 대구 Brian님의 Word Hunter라는 게임형식을 빌려와 사용하였다. 인기 짱이다.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수 있게 해 주신 브라이언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들 전한다.
4. 회장님의 레벨5 연설은 ‘Lesson Learned’이다. 최선을 다해서 함께 하면서 배운 것을 공유했는데, YTM에서 회장님의 모든 발언 및 행동이 lesson itself 이다. 오늘도 보면 각종 세팅하는 미팅 준비서부터, 진행, 연설 contents, 다음 세션 준비, 리딩, 하나도 ‘배움에 있어서’ 놓칠 것이 없다.
5. 말이 나온 김에, 사석에서 다음텀에 President 한번 더 하시라 했더니, 본인은 Sergeant At Arms를 하고 싶다고 한다. 준비물 하나 빠지지 않고 가지런히 배열하여 미팅 진행하고, 마지막 마무리까지 잘 정리 정돈하는 그 역할을 하고 싶다고! ‘나는 임시정부의 문지기가 되고 싶습니다’라는 말이 언뜻 스친다.
6. 두번째 연설자는 무협(Wu Xia, 武俠 - Warrior’s fiction)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준다. Wu Xia 정의 부터(Wu(武): Martial, Military or Armed, Xia(俠): Own Justice), 무협의 각 레벨에 대한 정의 (절정, 絶頂, Expert / 초절정, 超絶頂, Graduate / 화경, 化境, Master / 현경, 玄境, Grandmaster), 무협에서의 ‘정(正) & 사(邪)’에 대한 설명, 진짜로 무협을 좋아해서 하는 열정이 느껴진다. 무협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한마디 한다. 그다지 재미없는 것을 이렇게 재미있게 설명하는 것이 놀랍다고! (난 듣고나서 무협지를 막 읽고 싶어졌다 ㅎ)
7. 두번째 연설자의 딜리버리에 변화가 있다. 열정도 한 몫 하겠지만, pathways video를 많이 본 것이 티난다. 무대 사용, 바디 제스쳐, 아이 컨택, 모든 것이 두세계단 올라온 느낌이다. 엘리베이터 같이 타고 올라오면서, 패스웨이 자세히 보니 참 좋다고 말하더니, 역시 똑똑한 친구라 빨리 익힌다 싶다.
8. 연설 전반적으로 단어 및 내용에 대한 정의 설명이 깔끔하고 좋았다는 평가자의 평가가 있었는데, 그 때 나를 꼭 집어 ‘순영한테 배웠어요’라고 하는데, 기분이 좋다. 모든 경계를 떠나 이렇게 서로 배우는 이 모임 역시 최고다!
9. 세번째 연설자는 수포자가 어른이 되어 수학을 공부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Title – Mathematics). 수학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나 보다.
10. Pathways Level 끝난 멤버들에게 level completion ribbon기 수여되었다. 수여자들 멋지다, 그리고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한다. 이게 다 회장님 덕이다!
오늘 여행의 한 줄 마무리
메모와 기억에는 분명 차이가 있다. Google Role Sheet 및 기억에 의존하여 지금이라도 적어 놓으면 기록이 된다. 자세히 보면 더 잘 보이는 것은 진리다. 다른 사람의 연설을 자세히 보고 듣고 본인이 배우고, 패스웨이 과정을 자세히 보고 본인이 또 배우고, 그런 친구들이 있어 이 모임이 더욱 발전하는 구나 싶다.
앗, 보통 어젠다에 끄적거린 후 그것을 요약하는데, 그 끄적거림이 없다. 기억 및 사진 몇 장으로 상상을 많이 더해 여행기를 작성해 본다.
1. Theme은 ‘Gender Difference’이며, theme question은 ‘What kind of person would you want to be if you were born with different gender?’이다. 토마는 동년배의 여성으로, 어려서는 오빠들과 함께 지내고, 지금은 아들만 둘이다. 이런 환경에서도 남자들의 세계가 쉽지 않다고 한다.
2. 나는 사랑하는 나의 와이프가 되어보고 싶다고 답한다. 사반세기 동안 같이했던 경험 및 대화가 있어도 아직 부족한 나를 보면서, 만약 잠시 그녀가 되어 보면 더 잘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바람이다. 그녀를 더 사랑하고 싶다고 말하려 했는데, 타이머가 시작하자마다 빨간색 카드를 든다. 적들이 많다 ㅎ
3. 나는 테이블토픽을 맡았다. 대구 Brian님의 Word Hunter라는 게임형식을 빌려와 사용하였다. 인기 짱이다. 새로운 시도를 해 볼 수 있게 해 주신 브라이언님께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들 전한다.
4. 회장님의 레벨5 연설은 ‘Lesson Learned’이다. 최선을 다해서 함께 하면서 배운 것을 공유했는데, YTM에서 회장님의 모든 발언 및 행동이 lesson itself 이다. 오늘도 보면 각종 세팅하는 미팅 준비서부터, 진행, 연설 contents, 다음 세션 준비, 리딩, 하나도 ‘배움에 있어서’ 놓칠 것이 없다.
5. 말이 나온 김에, 사석에서 다음텀에 President 한번 더 하시라 했더니, 본인은 Sergeant At Arms를 하고 싶다고 한다. 준비물 하나 빠지지 않고 가지런히 배열하여 미팅 진행하고, 마지막 마무리까지 잘 정리 정돈하는 그 역할을 하고 싶다고! ‘나는 임시정부의 문지기가 되고 싶습니다’라는 말이 언뜻 스친다.
6. 두번째 연설자는 무협(Wu Xia, 武俠 - Warrior’s fiction)에 대해서 설명을 해 준다. Wu Xia 정의 부터(Wu(武): Martial, Military or Armed, Xia(俠): Own Justice), 무협의 각 레벨에 대한 정의 (절정, 絶頂, Expert / 초절정, 超絶頂, Graduate / 화경, 化境, Master / 현경, 玄境, Grandmaster), 무협에서의 ‘정(正) & 사(邪)’에 대한 설명, 진짜로 무협을 좋아해서 하는 열정이 느껴진다. 무협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한마디 한다. 그다지 재미없는 것을 이렇게 재미있게 설명하는 것이 놀랍다고! (난 듣고나서 무협지를 막 읽고 싶어졌다 ㅎ)
7. 두번째 연설자의 딜리버리에 변화가 있다. 열정도 한 몫 하겠지만, pathways video를 많이 본 것이 티난다. 무대 사용, 바디 제스쳐, 아이 컨택, 모든 것이 두세계단 올라온 느낌이다. 엘리베이터 같이 타고 올라오면서, 패스웨이 자세히 보니 참 좋다고 말하더니, 역시 똑똑한 친구라 빨리 익힌다 싶다.
8. 연설 전반적으로 단어 및 내용에 대한 정의 설명이 깔끔하고 좋았다는 평가자의 평가가 있었는데, 그 때 나를 꼭 집어 ‘순영한테 배웠어요’라고 하는데, 기분이 좋다. 모든 경계를 떠나 이렇게 서로 배우는 이 모임 역시 최고다!
9. 세번째 연설자는 수포자가 어른이 되어 수학을 공부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준다(Title – Mathematics). 수학에는 특별한 매력이 있나 보다.
10. Pathways Level 끝난 멤버들에게 level completion ribbon기 수여되었다. 수여자들 멋지다, 그리고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전한다. 이게 다 회장님 덕이다!
오늘 여행의 한 줄 마무리
메모와 기억에는 분명 차이가 있다. Google Role Sheet 및 기억에 의존하여 지금이라도 적어 놓으면 기록이 된다. 자세히 보면 더 잘 보이는 것은 진리다. 다른 사람의 연설을 자세히 보고 듣고 본인이 배우고, 패스웨이 과정을 자세히 보고 본인이 또 배우고, 그런 친구들이 있어 이 모임이 더욱 발전하는 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