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대회에 ‘진심’인 김도형님의 워크숍이다, 안들을 수 없는 강연이다.
‘진심’을 다하는 사람은 진정 아름답다, 도형님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이번 정리는 매번 평가가 있을 때마다 미리 한번 쓰윽 보는 매뉴얼로 사용해도 좋을 듯 하다.
1. 그는 화려한 경력의 강사이자, 상위 1% 이내 블로거이다. 이번 2025년 District 93 대회에 3관왕은 그냥 그의 일상일 뿐이다.
2. 연설 평가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 도움이 되는 평가 2. 시간 제한 3. 요약, 이 세 가지이다.
3. 평상시 모임에서 내가 평가자가 아니더라도, 평가 연습을 한다, 그리고 매뉴얼은 꼼꼼히 읽는다. 그리고 연설자가 원하는 평가 요소를 정리해 보고, 내가 생각한 평가 요소를 다른 사람과 공유해 본다. (연설 대회 전에는 그 동안 모았던 책 한권이상 분량의 평가지를 다 읽어 본다 – 매년 2월 경 ㅎ)
4. 연설 카테고리 별 평가 기준을 표로 정리해 준다. 자기소개 – 자신을 잘 소개했는가? / 정보전달 – 신뢰도 + 얼마나,어떻게 도움이 되었는가? / 설득&동기부여 – 주장,주제 + 근거 + CTA(Call to Action) / 엔터테인,유머 – 왜 재미있었는가? (과장, 반전, 연기 등) / 스토리텔링 – 소재 + 어려움,갈등 + 극복 방법 + 메시지 / PPT 발표 – 포인터 든 손 + PPT + 시선처리 / 몸짓언어&목소리 –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였는가? + 대사에 적합한가?(=목적없이 사용하면 X) / 소품(Prop) – 잘 활용했는가? Vs 왜 거슬렸는가? (정리하는 것을 원체 좋아하고, 체계화, 템플릿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도형님 덕에, 이런 표도 얻는다.)

5. 평가시 intro로 연설자가 했는 말을 인용, 적용하면 효과가 있다. (예시, to be or not to be, use your nose when you breathe, etc)
6. 기본은 연설자에게 ‘FIT’한 평가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이 사람에게 맞는가?) 두 번째 기본은 ‘따뜻하게 말하기(알려주겠다! vs 같이 고민했을 때, 이런 것은 어떨까요?)’이다. 한가지 덧붙이면 ‘쉽게 고칠 수 있는가?’인데, 개선 방향이 있으면 best이다. 마지막으로 ‘청중들에게 도움이 되는가?’도 중용한 요소이다.
7. 2부는 실습이다. 실제 test speaker 연설을 듣고, 두 명의 평가자를 모신 후에, 그에 대한 도형님의 view를 공유해 준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라는 title로 연설이 진행되고, 평가자 및 도형님은 신뢰성 확보를 위한 초반 부분 강조, 무대, 마이크, 손 제스쳐 등에 대한 제안, 장점에서 단점으로 넘어 갈때 부정접속사 사용하지 않기, 등을 제시해 주었다. (개인적으로 ‘자’를 많이 사용하는 연설자를 보면서 매튜가 한국남자들은 모두 ‘자맨’이라고 말한 것이 생각났다.) (& 연설 vs 강의 vs 연기 에 대한 생각)
8. 연설 대회에서는 ‘이름+제목’을 잘 들어야 한다고! 맞다, 평상시에서 토마는 이름과 제목을 명확하게 청중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9. 대회를 앞두고 5분의 평가 시간을 3분으로 줄이기, 연설 직후 바로 평가 하기 등 여려 특훈 경험 뿐 아니라, 모임 중 머리 속으로 정리해 보기, 다른 디스트릭트 영상 보고 정리해서 연습하기, 틀을 달리 해보기, 좋은 표현 모아 두고 연습하기 등, 감탄의 연속이다.
10. 좋은 표현의 몇가지 예시다. Show -> Demonstrate / Use -> Utilize / Made us to enjoy -> Dive deep into(몇 년전 District Conference Motto?!), 좋았다 / 즐길수 있었다, 한 단계 나아가 생각할 수 있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 개선점은 무엇이냐~(Room for improvement~) -> 다음 단계로 나아갈지, 강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 Add more flavor, What can we add to, I believe your speech is close to a masterpiece, There’re my humble suggestions to master a few pieces
11. 평가도 연설이기에, 기본틀 잡는 것이 필요하다. speech content를 응용하여 인상적인 오프닝을 하거나, 연설의 종류, 목적 설명을 매력적으로 해 본다, 즉 내가 먼저 프레임을 정해서 청중들을 그 프레임 안으로 초대하는 것이다!! (이거 참 좋다!! – Anchoring Effect)
12. 장점은 ‘누가 봐도’ 공감하는 것으로!! ‘찐’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면 그 에너지가 청중들에게 전해진다.
13. ‘무엇을 평가해야 하는가?’ 1.컨텐츠 (메시지+소재+구성) 2.테크닉 (보이는대로)
14. 연설자에 대한 칭찬(에너지, 용기, 나는 이 연설자에게서 무엇을 배웠는가? 약간 나을 낮추면서 연설자를 높이는!!)
15. 제안점 줄 때 – ‘좋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더 보고 싶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2개 정도가 적당하다.
16. ‘요약’은 최대한 간단하게 하고, 마무리는 응원이나 긍정적으로 한다.
17. ‘했던 평가 다시해 보기’ – 집에서 혼자말로라도, 이것만 해도 최소 1.5배는 향상. 도형님은 500번 연습, 700번씩 연습했다고 한다. (토마 초반 연설 연습 때 100번을 못 채우고 30-40번 하고 거품?을 물었던, 그리고 지금 2-3번도 연습 못하는 내가 부끄럽다 ㅎ)
18. 내용이 확실치 않으면 제안을 하지 않아야 한다, 도형님이 IR 피칭 컨설팅 하면서 정글에서 배운 확실한 교훈이다.
19. 사람들이 좋아하는 피드백은, 손짓, 무대이동, 목소리의 변화 등에 관한 것이고, 내용 관련하여, 1.예시부족, 근거부족 2.표현과 제스쳐 불일치 3.서론,본론,결론의 분량 불균형 등이 보이면 확실하게 제안하는 것이 좋다.
20. 3부는 평가 대회 전략이다. 먼저 ‘연습’에 관하여, [연습 = 자신을 믿게 해 주는 수단] 200, 300, 700번 연습하는 이유라고 한다. 숫자가 20, 30, 70번이 아니라 200, 300, 700번이다, 도형님이 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숫자인 것이다. (도형님이 고백하길 자기는 연설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한다, 흠ㅎ)
21. ‘멘탈’ – ‘내가 우주 최고다’라는 멘탈로! 그래야 500명, 1000명 청중 앞에서도 떨지 않는다.
22. 무대 올라갈 때, Yes, I’m ready, 입장 걸음걸이, 태도, 얼굴, 미소, 힘차게 외치기. 맞는 말이다. 길거리에서 걷는 사람의 자세만 봐도 그 사람이 다 보인다.
23. 체력 이슈, 연설, 평가, 대회 뿐 아니라 모든 것의 기본이다.
24. 꼭, 무대에서 연습한다. 아무도 없을 때 무대 먼저 가서, 그 무대에서 연습한다. 10시 대회면 7시 반부터 가서 연습하다.
25. ‘시각화’를 강조한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평가한다, 눈 앞에 보이는 것처럼.
26. ‘무대이동’ – 6번 이동 = 장점 3번 + 개선점 2번 + 마무리는 중아에서 1번, 축소 시켜서 3번도 가능 = 장점 + 개선점 + 마무리는 중앙에서
27. 손 제스쳐 – 불필요한 제스쳐는 1개도 없어야 한다.
28. 표정, 사람을 따뜻하게 하는 표정으로, 마치 Andy처럼.
29. 특별한 템플릿 & 컨셉에 대해서, 두 문자어(Acronym) 사용 – 예를 들어, Division B 대회, 장점 3B (Build up / Body Gesture / Beneficial), 비유 – 영화, 박물관,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항 등, 경매 컨셉, 챗GPT 컨셉, 타임머신 컨셉 등.
30. 연설 순서에 따른 전략도 있단다. 1번은 – 기선 제압, 2-5번은 적절한 준비 + 정석대로 하기 (적합한 순서이다), 6-8번은 준비 시간은 길다, 그러나 중복될 확률이 높아진다. (사람들이 말하는 도형님의 장점 – ‘정석답게 잘한다’, 단점은? – ‘정석답게 잘한다’, 실제 대회에서, 정석답게 잘하는 것을 다 버리고 완전 새롭게 틀을 짰다 한다. (결단은 항상 이렇게 다가온다.))
31. 내 영상을 자주 보자 ㅎㅎ
32. ‘연설’과 ‘평가’의 본질 – 항상 고려해 보자, 무분별한 유머와 제스쳐는 지양. 유머는 side로 하고 본질을 지키는 쪽으로. (유머를 어떻게 넣느냐 – 자신을 낮추거나, 상대방을 높이는 것으로).
33. 대명사 설정은 어떻게? – You, He, She, I, 섞어서 – 연설자를 위해서지만, 청중도 고려해서. Speak to one, look everybody.
34. 한국어 평가 vs. 영어 평가 : 한국어 평가의 경우, 텐션이 평온하다. 영어의 경우는 표현 구상 방식을 찾아 보고, 요소부터 간단하게 말하고, 한단어로 정리하는 것 등을 연습해 보자.
35. 차별점은 어떻게 찾는지? – 장점보다는 개선점에서 찾으면 쉽다 (개선점이 잘 보인다 – 가령 Vocal, Hand Gesture, Stage, Be specific).
36. TMI에서 International 수상자 연설을 평가해 본다, I see something in you ㅎㅎ, 한 300번 보니까 개선점이 보였다 한다, 또 100단위다 ㅋ
37. 이번 평가 대회를 통해서 1.급증한 평가 실력을 느끼고, 2.상대방을 위한 평가를 하고, 3.모임에서 평가를 대회처럼 준비하고, 4.지속적으로 평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며, 5.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6.사람들과 함께 해서 기쁘다고, 정리한다.
38. 이렇게 미팅 전, 대회 전, 직접 한번 읽어 볼 수 있은 정리노트가 만들어진다. 고맙습니다, 도형님 ^^ 꾸벅.
오늘 여행의 한 줄 마무리
그는 다 풀었다. 비장의 무기까지 다 보여줬다. 그리고 모두 함께 발전하자고 한다. 과연 누가 그 만큼 노력하고 준비하고 도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김도형만이 가능해 보인다! 멋진 사람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범접할 수 없는 인간임을 알게 되었다.
연설 평가가 이렇게 의미 있고 소중한 장르인지 새삼 느끼게 해 준 그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마친다.
& 평가에 정답은 없단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위한 평가가 좋은 평가다!
연설대회에 ‘진심’인 김도형님의 워크숍이다, 안들을 수 없는 강연이다.
‘진심’을 다하는 사람은 진정 아름답다, 도형님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이번 정리는 매번 평가가 있을 때마다 미리 한번 쓰윽 보는 매뉴얼로 사용해도 좋을 듯 하다.
1. 그는 화려한 경력의 강사이자, 상위 1% 이내 블로거이다. 이번 2025년 District 93 대회에 3관왕은 그냥 그의 일상일 뿐이다.
2. 연설 평가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1. 도움이 되는 평가 2. 시간 제한 3. 요약, 이 세 가지이다.
3. 평상시 모임에서 내가 평가자가 아니더라도, 평가 연습을 한다, 그리고 매뉴얼은 꼼꼼히 읽는다. 그리고 연설자가 원하는 평가 요소를 정리해 보고, 내가 생각한 평가 요소를 다른 사람과 공유해 본다. (연설 대회 전에는 그 동안 모았던 책 한권이상 분량의 평가지를 다 읽어 본다 – 매년 2월 경 ㅎ)
4. 연설 카테고리 별 평가 기준을 표로 정리해 준다. 자기소개 – 자신을 잘 소개했는가? / 정보전달 – 신뢰도 + 얼마나,어떻게 도움이 되었는가? / 설득&동기부여 – 주장,주제 + 근거 + CTA(Call to Action) / 엔터테인,유머 – 왜 재미있었는가? (과장, 반전, 연기 등) / 스토리텔링 – 소재 + 어려움,갈등 + 극복 방법 + 메시지 / PPT 발표 – 포인터 든 손 + PPT + 시선처리 / 몸짓언어&목소리 –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였는가? + 대사에 적합한가?(=목적없이 사용하면 X) / 소품(Prop) – 잘 활용했는가? Vs 왜 거슬렸는가? (정리하는 것을 원체 좋아하고, 체계화, 템플릿 만드는 것을 좋아하는 도형님 덕에, 이런 표도 얻는다.)
5. 평가시 intro로 연설자가 했는 말을 인용, 적용하면 효과가 있다. (예시, to be or not to be, use your nose when you breathe, etc)
6. 기본은 연설자에게 ‘FIT’한 평가인지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이 사람에게 맞는가?) 두 번째 기본은 ‘따뜻하게 말하기(알려주겠다! vs 같이 고민했을 때, 이런 것은 어떨까요?)’이다. 한가지 덧붙이면 ‘쉽게 고칠 수 있는가?’인데, 개선 방향이 있으면 best이다. 마지막으로 ‘청중들에게 도움이 되는가?’도 중용한 요소이다.
7. 2부는 실습이다. 실제 test speaker 연설을 듣고, 두 명의 평가자를 모신 후에, 그에 대한 도형님의 view를 공유해 준다. ‘달도 차면 기우는 법’이라는 title로 연설이 진행되고, 평가자 및 도형님은 신뢰성 확보를 위한 초반 부분 강조, 무대, 마이크, 손 제스쳐 등에 대한 제안, 장점에서 단점으로 넘어 갈때 부정접속사 사용하지 않기, 등을 제시해 주었다. (개인적으로 ‘자’를 많이 사용하는 연설자를 보면서 매튜가 한국남자들은 모두 ‘자맨’이라고 말한 것이 생각났다.) (& 연설 vs 강의 vs 연기 에 대한 생각)
8. 연설 대회에서는 ‘이름+제목’을 잘 들어야 한다고! 맞다, 평상시에서 토마는 이름과 제목을 명확하게 청중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9. 대회를 앞두고 5분의 평가 시간을 3분으로 줄이기, 연설 직후 바로 평가 하기 등 여려 특훈 경험 뿐 아니라, 모임 중 머리 속으로 정리해 보기, 다른 디스트릭트 영상 보고 정리해서 연습하기, 틀을 달리 해보기, 좋은 표현 모아 두고 연습하기 등, 감탄의 연속이다.
10. 좋은 표현의 몇가지 예시다. Show -> Demonstrate / Use -> Utilize / Made us to enjoy -> Dive deep into(몇 년전 District Conference Motto?!), 좋았다 / 즐길수 있었다, 한 단계 나아가 생각할 수 있었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었다 / 개선점은 무엇이냐~(Room for improvement~) -> 다음 단계로 나아갈지, 강점을 극대화 할 수 있는~ / Add more flavor, What can we add to, I believe your speech is close to a masterpiece, There’re my humble suggestions to master a few pieces
11. 평가도 연설이기에, 기본틀 잡는 것이 필요하다. speech content를 응용하여 인상적인 오프닝을 하거나, 연설의 종류, 목적 설명을 매력적으로 해 본다, 즉 내가 먼저 프레임을 정해서 청중들을 그 프레임 안으로 초대하는 것이다!! (이거 참 좋다!! – Anchoring Effect)
12. 장점은 ‘누가 봐도’ 공감하는 것으로!! ‘찐’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것을 말하면 그 에너지가 청중들에게 전해진다.
13. ‘무엇을 평가해야 하는가?’ 1.컨텐츠 (메시지+소재+구성) 2.테크닉 (보이는대로)
14. 연설자에 대한 칭찬(에너지, 용기, 나는 이 연설자에게서 무엇을 배웠는가? 약간 나을 낮추면서 연설자를 높이는!!)
15. 제안점 줄 때 – ‘좋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더 보고 싶다’는 느낌으로, 그리고 2개 정도가 적당하다.
16. ‘요약’은 최대한 간단하게 하고, 마무리는 응원이나 긍정적으로 한다.
17. ‘했던 평가 다시해 보기’ – 집에서 혼자말로라도, 이것만 해도 최소 1.5배는 향상. 도형님은 500번 연습, 700번씩 연습했다고 한다. (토마 초반 연설 연습 때 100번을 못 채우고 30-40번 하고 거품?을 물었던, 그리고 지금 2-3번도 연습 못하는 내가 부끄럽다 ㅎ)
18. 내용이 확실치 않으면 제안을 하지 않아야 한다, 도형님이 IR 피칭 컨설팅 하면서 정글에서 배운 확실한 교훈이다.
19. 사람들이 좋아하는 피드백은, 손짓, 무대이동, 목소리의 변화 등에 관한 것이고, 내용 관련하여, 1.예시부족, 근거부족 2.표현과 제스쳐 불일치 3.서론,본론,결론의 분량 불균형 등이 보이면 확실하게 제안하는 것이 좋다.
20. 3부는 평가 대회 전략이다. 먼저 ‘연습’에 관하여, [연습 = 자신을 믿게 해 주는 수단] 200, 300, 700번 연습하는 이유라고 한다. 숫자가 20, 30, 70번이 아니라 200, 300, 700번이다, 도형님이 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숫자인 것이다. (도형님이 고백하길 자기는 연설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었다고 한다, 흠ㅎ)
21. ‘멘탈’ – ‘내가 우주 최고다’라는 멘탈로! 그래야 500명, 1000명 청중 앞에서도 떨지 않는다.
22. 무대 올라갈 때, Yes, I’m ready, 입장 걸음걸이, 태도, 얼굴, 미소, 힘차게 외치기. 맞는 말이다. 길거리에서 걷는 사람의 자세만 봐도 그 사람이 다 보인다.
23. 체력 이슈, 연설, 평가, 대회 뿐 아니라 모든 것의 기본이다.
24. 꼭, 무대에서 연습한다. 아무도 없을 때 무대 먼저 가서, 그 무대에서 연습한다. 10시 대회면 7시 반부터 가서 연습하다.
25. ‘시각화’를 강조한다. 최대한 구체적으로 평가한다, 눈 앞에 보이는 것처럼.
26. ‘무대이동’ – 6번 이동 = 장점 3번 + 개선점 2번 + 마무리는 중아에서 1번, 축소 시켜서 3번도 가능 = 장점 + 개선점 + 마무리는 중앙에서
27. 손 제스쳐 – 불필요한 제스쳐는 1개도 없어야 한다.
28. 표정, 사람을 따뜻하게 하는 표정으로, 마치 Andy처럼.
29. 특별한 템플릿 & 컨셉에 대해서, 두 문자어(Acronym) 사용 – 예를 들어, Division B 대회, 장점 3B (Build up / Body Gesture / Beneficial), 비유 – 영화, 박물관,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항 등, 경매 컨셉, 챗GPT 컨셉, 타임머신 컨셉 등.
30. 연설 순서에 따른 전략도 있단다. 1번은 – 기선 제압, 2-5번은 적절한 준비 + 정석대로 하기 (적합한 순서이다), 6-8번은 준비 시간은 길다, 그러나 중복될 확률이 높아진다. (사람들이 말하는 도형님의 장점 – ‘정석답게 잘한다’, 단점은? – ‘정석답게 잘한다’, 실제 대회에서, 정석답게 잘하는 것을 다 버리고 완전 새롭게 틀을 짰다 한다. (결단은 항상 이렇게 다가온다.))
31. 내 영상을 자주 보자 ㅎㅎ
32. ‘연설’과 ‘평가’의 본질 – 항상 고려해 보자, 무분별한 유머와 제스쳐는 지양. 유머는 side로 하고 본질을 지키는 쪽으로. (유머를 어떻게 넣느냐 – 자신을 낮추거나, 상대방을 높이는 것으로).
33. 대명사 설정은 어떻게? – You, He, She, I, 섞어서 – 연설자를 위해서지만, 청중도 고려해서. Speak to one, look everybody.
34. 한국어 평가 vs. 영어 평가 : 한국어 평가의 경우, 텐션이 평온하다. 영어의 경우는 표현 구상 방식을 찾아 보고, 요소부터 간단하게 말하고, 한단어로 정리하는 것 등을 연습해 보자.
35. 차별점은 어떻게 찾는지? – 장점보다는 개선점에서 찾으면 쉽다 (개선점이 잘 보인다 – 가령 Vocal, Hand Gesture, Stage, Be specific).
36. TMI에서 International 수상자 연설을 평가해 본다, I see something in you ㅎㅎ, 한 300번 보니까 개선점이 보였다 한다, 또 100단위다 ㅋ
37. 이번 평가 대회를 통해서 1.급증한 평가 실력을 느끼고, 2.상대방을 위한 평가를 하고, 3.모임에서 평가를 대회처럼 준비하고, 4.지속적으로 평가 아이디어가 떠오르며, 5.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6.사람들과 함께 해서 기쁘다고, 정리한다.
38. 이렇게 미팅 전, 대회 전, 직접 한번 읽어 볼 수 있은 정리노트가 만들어진다. 고맙습니다, 도형님 ^^ 꾸벅.
오늘 여행의 한 줄 마무리
그는 다 풀었다. 비장의 무기까지 다 보여줬다. 그리고 모두 함께 발전하자고 한다. 과연 누가 그 만큼 노력하고 준비하고 도전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김도형만이 가능해 보인다! 멋진 사람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고, 범접할 수 없는 인간임을 알게 되었다.
연설 평가가 이렇게 의미 있고 소중한 장르인지 새삼 느끼게 해 준 그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마친다.
& 평가에 정답은 없단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위한 평가가 좋은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