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께서 Pathways 드라이브를 건다. 며칠 전 Pathways 관련 스피치나 교육을 요청하였고, 회장님이 평가자 자격으로 지원 연설을 한다.
1. Yeouido Toastmasters 참 좋다. 멤버들이 너무 좋다. Quality 또한 높다.
2. 유일한 아쉬운 점은 Pathways을 많이들 하지 않는 것이다. 필요성을 느껴 이번주부터 회장님과 몇몇 fossil이 pusher가 되기로 했다.
3. 오늘은 Toastmaster & Speaker 두개의 역할을 맡았다.
4. Theme은 ‘Body Gestures’이며 Theme Question은 ‘What is your signature body gestures when you deliver a speech?’이다. 멤버들 모두 시그니처 바디 제스처 하나씩 찾아보고, 없다면 role model이라도 찾아보자는 취지다.
5. Copilot에 물어봐서, 6가지 Body Gesture를 그림과 함께 보여준다. 시각적으로 와 닿는다. Hand Gestures, Eye Contact, Smiling, Body Orientation, Purposeful Movement, Natural Gestures.
6. 어젠다 소개하면서 의도적으로 Review(-Nobody) 세션을 넣었다. Technically, Pathway Project가 없으면 Speech가 아니라, Review라 몇 번을 강조했다. 회장님이 고객을 끄덕이다.
7. WOD는 ‘air quote’이며 네브라스카에서 공부한 멤버가 자세히 이 단어의 쓰임을 설명해 준다. 1)when you quote the exact words of someone else or 2)to express something in a sarcastic way 라고, 난 아직도 air quote 쓰기가 익숙치 않은데, 잘 사용해 봐야겠다. 해당 예시나 영상자료를 그대로 따라서 연습? 그리고 영미 문화에서는 sarcastic 표현을 재치 있게 하는 사람이 멋있다고 한다며.
8. 테이블 토픽 주제로 Drama를 가져왔다, 오랜만에 theme과 관련이 없는 내용을 table topic으로 하니 낯설다.
9. K drama와 다른 나라 드라마 차이를 묻는 질문에, 답변자의 대답이 재치 있다. 한국 드라마에서는 Everybody loves 라고 한다. 변호사, 의사, 군인, 누가 나오더라도 사랑을 한다는 것이고, 다른 나라 드라마에서는 ‘He doesn’t fall in love with his secretary’라고 말한다.
10. 다른 멤버는 이렇게 말한다. ‘I don’t’ watch any drama without any love story.’ 취향이다.
11. 고양이 이름이 ‘도레’이다. (미파솔라시도)
12. ‘Investment 101’ title 연설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세 방식을 제시한다. Monthly installment, Make a portfolio, and Rebalance – 맞다 basic of basic 이다. ‘Back to Basic’은 언제나 옳다!!
13. ‘Pathways, Let’s go together’ title로 연설을 했다. 재밌고 당위성 있고 설득력 있는 전달을 하려 했다. 오래된 것 중에서 신선한 것을 찾으려면 또 찾아진다. Hazel Lee님 자료를 많이 참조했다. Hazel님께 감사를 전한다.
14. Pathways 설명 중에 new experience 기회가 된다고 제시하고, 지난주 James가 진행한 podcast를 예로 들었다. 팟캐스트 녹음을 한 것을 들어보니, 내 스스로 평소의 나쁜 습관을 찾을 수 있었다고. 같은 말을 많이 반복하고, 중간에 진행자의 말을 끊기도 하는 나의 모습에 스스로 당황했다고, 반면 진행자 James는 차분하게 천천히 리딩을 정말 잘 한다고, 또 배워야 겠다고! – 팟캐스트 프로젝트는 계속되었으면 한다.
15. 토마로서 Punctuality를 강조하려 쉬는 시간도 5분으로 줄이고 노력했지만, 오늘 유난히 스피커들이 시간을 많이 사용한다. (8분 30초, 7분 40초, 10분) 그런 날이 있다. Punctuality의 대가, 옛 멤버 Professor Kim이 생각난다. 그 분을 TM으로 모시고 Punctuality라는 theme으로 미팅 한번 기획해 봐야겠다.
16. Grammarian이 very, so 이런 것 보다 다른 단어 선택을 보라고 권하다.
17. 집에서 venue가 멀어, 2시간 미팅을 위해서 5시 반에 출발하여 10시 40분경에 돌아온다. 그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모임이다.
오늘 여행의 한 줄 마무리
방향을 틀기는 쉽지 않다. Yeouido Toastmasters도 Pathways와 함께 새로운 방향으로 향한다, Body Orientation의 의도적 변경처럼.
회장님 덕에 Pathways를 다시 한번 훑어보면서 그 매력에 다시 빠진다. 100년의 역사와 함께하는 Toastmasters Education Program, 한 Path에 $20은 너무 싸다. I appreciate it so much Ralph C. Smedley!!
회장님께서 Pathways 드라이브를 건다. 며칠 전 Pathways 관련 스피치나 교육을 요청하였고, 회장님이 평가자 자격으로 지원 연설을 한다.
1. Yeouido Toastmasters 참 좋다. 멤버들이 너무 좋다. Quality 또한 높다.
2. 유일한 아쉬운 점은 Pathways을 많이들 하지 않는 것이다. 필요성을 느껴 이번주부터 회장님과 몇몇 fossil이 pusher가 되기로 했다.
3. 오늘은 Toastmaster & Speaker 두개의 역할을 맡았다.
4. Theme은 ‘Body Gestures’이며 Theme Question은 ‘What is your signature body gestures when you deliver a speech?’이다. 멤버들 모두 시그니처 바디 제스처 하나씩 찾아보고, 없다면 role model이라도 찾아보자는 취지다.
5. Copilot에 물어봐서, 6가지 Body Gesture를 그림과 함께 보여준다. 시각적으로 와 닿는다. Hand Gestures, Eye Contact, Smiling, Body Orientation, Purposeful Movement, Natural Gestures.
6. 어젠다 소개하면서 의도적으로 Review(-Nobody) 세션을 넣었다. Technically, Pathway Project가 없으면 Speech가 아니라, Review라 몇 번을 강조했다. 회장님이 고객을 끄덕이다.
7. WOD는 ‘air quote’이며 네브라스카에서 공부한 멤버가 자세히 이 단어의 쓰임을 설명해 준다. 1)when you quote the exact words of someone else or 2)to express something in a sarcastic way 라고, 난 아직도 air quote 쓰기가 익숙치 않은데, 잘 사용해 봐야겠다. 해당 예시나 영상자료를 그대로 따라서 연습? 그리고 영미 문화에서는 sarcastic 표현을 재치 있게 하는 사람이 멋있다고 한다며.
8. 테이블 토픽 주제로 Drama를 가져왔다, 오랜만에 theme과 관련이 없는 내용을 table topic으로 하니 낯설다.
9. K drama와 다른 나라 드라마 차이를 묻는 질문에, 답변자의 대답이 재치 있다. 한국 드라마에서는 Everybody loves 라고 한다. 변호사, 의사, 군인, 누가 나오더라도 사랑을 한다는 것이고, 다른 나라 드라마에서는 ‘He doesn’t fall in love with his secretary’라고 말한다.
10. 다른 멤버는 이렇게 말한다. ‘I don’t’ watch any drama without any love story.’ 취향이다.
11. 고양이 이름이 ‘도레’이다. (미파솔라시도)
12. ‘Investment 101’ title 연설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세 방식을 제시한다. Monthly installment, Make a portfolio, and Rebalance – 맞다 basic of basic 이다. ‘Back to Basic’은 언제나 옳다!!
13. ‘Pathways, Let’s go together’ title로 연설을 했다. 재밌고 당위성 있고 설득력 있는 전달을 하려 했다. 오래된 것 중에서 신선한 것을 찾으려면 또 찾아진다. Hazel Lee님 자료를 많이 참조했다. Hazel님께 감사를 전한다.
14. Pathways 설명 중에 new experience 기회가 된다고 제시하고, 지난주 James가 진행한 podcast를 예로 들었다. 팟캐스트 녹음을 한 것을 들어보니, 내 스스로 평소의 나쁜 습관을 찾을 수 있었다고. 같은 말을 많이 반복하고, 중간에 진행자의 말을 끊기도 하는 나의 모습에 스스로 당황했다고, 반면 진행자 James는 차분하게 천천히 리딩을 정말 잘 한다고, 또 배워야 겠다고! – 팟캐스트 프로젝트는 계속되었으면 한다.
15. 토마로서 Punctuality를 강조하려 쉬는 시간도 5분으로 줄이고 노력했지만, 오늘 유난히 스피커들이 시간을 많이 사용한다. (8분 30초, 7분 40초, 10분) 그런 날이 있다. Punctuality의 대가, 옛 멤버 Professor Kim이 생각난다. 그 분을 TM으로 모시고 Punctuality라는 theme으로 미팅 한번 기획해 봐야겠다.
16. Grammarian이 very, so 이런 것 보다 다른 단어 선택을 보라고 권하다.
17. 집에서 venue가 멀어, 2시간 미팅을 위해서 5시 반에 출발하여 10시 40분경에 돌아온다. 그럴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는 모임이다.
오늘 여행의 한 줄 마무리
방향을 틀기는 쉽지 않다. Yeouido Toastmasters도 Pathways와 함께 새로운 방향으로 향한다, Body Orientation의 의도적 변경처럼.
회장님 덕에 Pathways를 다시 한번 훑어보면서 그 매력에 다시 빠진다. 100년의 역사와 함께하는 Toastmasters Education Program, 한 Path에 $20은 너무 싸다. I appreciate it so much Ralph C. Smedl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