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은 Blue Square Toastmasters Club(BSTM)의 600회 미팅이 있던 날입니다.
BSTM은 2012년 1월 19일 Jamsil Toastmasters로 시작하여 2018년 한강진 블루스퀘어로 옮겼던 (그래서 이름이 Blue Square Toastmaster인!!) 10년 이상의 클럽입니다!
현재는 서울역으로 장소를 옮겨 미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매주 모여 일상을 공유하고 발표를 하던 우리 클럽이 ⭐드디어 600회⭐ 를 맞았고, 지난주 성공리에 600회 기념 미팅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많은 토마 셀럽분들이 방문하고, 즐거움이 가득했던 그날의 현장을 공유합니다.🥳

미팅 30분 전, 600회를 맞아 기념과자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손님이 오시길 기대하며 물건을 세팅했죠.

기념과자는 바로 치즈프레첼머랭쿠키 였습니다. 제가 준비했지만 넘 맛있었습니다. (구운 거 아니고 산 건 안 비밀)
음료수도 함께 준비해서 파티 분위기를 내보았어요^^

그런데 두둥. ⭐ Smedley Distinguished District Director 길희님⭐ 께서 케익을 사오셨어요! 그냥 놀러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너무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센스있게 미리 커팅한 모습❤ 보이시나요?

BSTM의 창립자인 Arthur님과 함께 커팅식을 진행했습니다. 창립자와 현회장(6월 기준)의 의미있는 세레모니였습니다.😄

이어서 eloquent한 BSTM 멤버들의 연설 향연!
첫번째 연설자는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어떻게 바뀌게 되었는지 경험으로 풀어내신 Claire님이었습니다.

두번째 연설은 BSTM 의 창립자 Arthur님이 <Why BSTM?>이란 제목으로 잠실 때부터 시작한 BSTM 역사와 위기, 그리고 그 극복과정에 대해 아주 멋지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힘들어도 다시 살아나는 불굴의 BSTM이랄까요? ㅎㅎ
토마의 클럽 미션처럼 supportive하고 positive한 환경이 개인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클럽을 넘어 개인의 회복탄력성에도 어떤 도움이 되는지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던 연설이었습니다.

마지막 연설은 토마의 셀럽⭐ ! 스페셜 스피커, ISTM(일산토마)의 Bob님이었습니다. <Make a mistake>이란 제목으로, 그리고 Bob님의 특유의 재치로 재미와 통찰력을 함께 담은 명연설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테이블토픽!
BSTM의 차기 회장 James가 ^직접 코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습니다.🤩
룰렛을 클릭하면 연설자와 질문이 정해지는, 아주 smart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열정과 긍정의 기운이 넘쳤던 600회 미팅! 판서에도 그 흔적이 남았네요🥹

대망의 Award 시간!
Best Table Topic Speaker는 CGD-elect, DTM, 유리님! (현재 CGD^^)

Best Evaluator는 Smedley Distinguished District Director, DTM, 길희님!

마지막으로, Best Speaker는,,,우리 클럽의 자랑, incoming Finance Manager, Claire님입니다 :) (현재 Finance Manager💲)
아래 사진을 마지막으로! 모두가 즐겁고 서로를 응원했던 BSTM의 600회 미팅이었습니다.
BSTM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매월 2번째, 4번째 월요일 19:30, 스페이스유엠 3호점에서 미팅을 한답니다.
https://m.site.naver.com/1nwE9
그럼 이만 총총!

지난 6월 24일은 Blue Square Toastmasters Club(BSTM)의 600회 미팅이 있던 날입니다.
BSTM은 2012년 1월 19일 Jamsil Toastmasters로 시작하여 2018년 한강진 블루스퀘어로 옮겼던 (그래서 이름이 Blue Square Toastmaster인!!) 10년 이상의 클럽입니다!
현재는 서울역으로 장소를 옮겨 미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매주 모여 일상을 공유하고 발표를 하던 우리 클럽이 ⭐드디어 600회⭐ 를 맞았고, 지난주 성공리에 600회 기념 미팅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많은 토마 셀럽분들이 방문하고, 즐거움이 가득했던 그날의 현장을 공유합니다.🥳
미팅 30분 전, 600회를 맞아 기념과자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손님이 오시길 기대하며 물건을 세팅했죠.
기념과자는 바로 치즈프레첼머랭쿠키 였습니다. 제가 준비했지만 넘 맛있었습니다. (구운 거 아니고 산 건 안 비밀)
음료수도 함께 준비해서 파티 분위기를 내보았어요^^
그런데 두둥. ⭐ Smedley Distinguished District Director 길희님⭐ 께서 케익을 사오셨어요! 그냥 놀러와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너무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센스있게 미리 커팅한 모습❤ 보이시나요?
BSTM의 창립자인 Arthur님과 함께 커팅식을 진행했습니다. 창립자와 현회장(6월 기준)의 의미있는 세레모니였습니다.😄
이어서 eloquent한 BSTM 멤버들의 연설 향연!
첫번째 연설자는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어떻게 바뀌게 되었는지 경험으로 풀어내신 Claire님이었습니다.
두번째 연설은 BSTM 의 창립자 Arthur님이 <Why BSTM?>이란 제목으로 잠실 때부터 시작한 BSTM 역사와 위기, 그리고 그 극복과정에 대해 아주 멋지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힘들어도 다시 살아나는 불굴의 BSTM이랄까요? ㅎㅎ
토마의 클럽 미션처럼 supportive하고 positive한 환경이 개인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그리고 클럽을 넘어 개인의 회복탄력성에도 어떤 도움이 되는지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던 연설이었습니다.
마지막 연설은 토마의 셀럽⭐ ! 스페셜 스피커, ISTM(일산토마)의 Bob님이었습니다. <Make a mistake>이란 제목으로, 그리고 Bob님의 특유의 재치로 재미와 통찰력을 함께 담은 명연설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테이블토픽!
BSTM의 차기 회장 James가 ^직접 코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습니다.🤩
룰렛을 클릭하면 연설자와 질문이 정해지는, 아주 smart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열정과 긍정의 기운이 넘쳤던 600회 미팅! 판서에도 그 흔적이 남았네요🥹
대망의 Award 시간!
Best Table Topic Speaker는 CGD-elect, DTM, 유리님! (현재 CGD^^)
Best Evaluator는 Smedley Distinguished District Director, DTM, 길희님!
마지막으로, Best Speaker는,,,우리 클럽의 자랑, incoming Finance Manager, Claire님입니다 :) (현재 Finance Manager💲)
아래 사진을 마지막으로! 모두가 즐겁고 서로를 응원했던 BSTM의 600회 미팅이었습니다.
BSTM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매월 2번째, 4번째 월요일 19:30, 스페이스유엠 3호점에서 미팅을 한답니다.
https://m.site.naver.com/1nwE9
그럼 이만 총총!